39일차 [ RNN / lr scheduler]

지각했다. 어제 토이 프젝 timesfm 설치한다고 진짜 시간 허비하고 늦게 자버렸다. 이불에서 냄새도 나서 힘들어 죽었었다. 포기할 건 포기해야 하나? 내가 너무 욕심이 많나?
함부/ 토이프젝/ 코테/ 정처기/ 수업
이 중에서 함부가 제일 중요하고...? 토이프젝을 빼야 하나? 어차피 코테/정처기 지금 제대로 못하고 있다... 
조금 한계가 온 거 같다...
정말 뭘 어떻게 해야하지?

코드몽키>프론트 순으로 대체될 것이다...?
내가 어떤 상품을 많이 만들었느냐로 어필을 해야 한다. 
이런거 할 줄 알아요가 아니라 뭘 만들어봤고 이게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었고 어떻게 고도화 했는 지에 대한 스토리가 중요하다.
코드를 처음부터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갖다 쓰면서 수정하고 나만의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. 마누스 같은거? 
20대-30대 중반까진 잘팔리는 나이다... 그치만 회사는 그 안에서 진짜 실력자를 뽑고 싶어 한다. 
기능만 들어가 있는건 하면 안된다. 기획을 해야 한다. 왜 하게 되었는지에대한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. 실제 사용자에게 피드백 받은것 까지가 필요하다. 서비스하는게 더 돈이 안든다. 주입식 교육으로 하면 절대 안된다.
많이 아는 것보단 수정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. 
취직하고 나서는 경쟁상대는 프로들 사이에서 잘 해야해서 더 빡세다.  
가성비 떨어지는 40대부터는 많이 짤린다. 30대 후반부터는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제출해야 하는 나이다. 
설계, 구현, 배포, 피드백 받아 수정>> 임원급이다.
능동적으로 서비스를 만들어 봐야 한다...!

코드 실행하기 전에 미리 예측 해봐야 한다. 
코드 바로바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.

rag/aws 는 꼭 해봐

7-1. RNN model with training

Google Colab Notebook

learning rate scheduler 대충 HPO랑 같은 맥락인 거 같음. 

나중에 활용해봐도 될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