🌐 EC2와 Xshell, 대체 뭐 하는 애들일까? 쉽게 비유로 이해하기
클라우드 공부를 하다 보면 EC2, Xshell 같은 단어들이 자꾸 등장해요.
처음엔 너무 생소하고 어려운데, 사실 알고 보면 생각보다 훨씬 쉬운 개념이에요.
오늘은 이 두 가지를 비유로 쉽게 설명해볼게요!
🟩 EC2란?
👉 AWS에서 빌릴 수 있는 "가상의 컴퓨터"!
EC2는 Amazon Web Services(AWS)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, 쉽게 말하면 컴퓨터 한 대를 시간 단위로 빌려주는 서비스예요.
🎮 비유하자면?
"PC방에서 원하는 자리 하나 골라서 쓰는 것"
- AWS라는 큰 데이터센터 = PC방 건물
- EC2 = 빌린 자리 한 칸 (가상의 컴퓨터)
- 원하는 성능과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
- 다 쓰면 바로 꺼버릴 수 있어서 비용 효율적!
✅ EC2로 할 수 있는 일
- 웹사이트 운영
- AI 모델 학습
- 게임 서버 구동
- DB 서버 구축 등
즉, 개발자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빈 공간을 하나 빌려주는 거예요.
🟨 Xshell이란?
👉 EC2 같은 원격 서버에 접속해서 조작할 수 있게 해주는 터미널 프로그램
EC2를 만들었다고 바로 쓸 수 있는 건 아니에요.
그 컴퓨터에 접속해서 명령어로 조작해야 하거든요.
이때 필요한 게 바로 Xshell!
📺 비유하자면?
"그 컴퓨터를 조종할 수 있는 리모컨 + 화면 공유 프로그램"
- Xshell을 열고 → EC2에 접속하면
- 마치 내 노트북에서 AWS의 컴퓨터를 직접 만지는 것처럼 명령어를 쳐서 조작 가능
✅ Xshell의 장점
- 여러 서버를 탭으로 동시에 관리 가능
- 세션 저장 기능으로 빠른 재접속
- 로그인 자동화, 스크립트 기능 제공
- 편한 복붙 + 파일 전송(SFTP) 기능도 탑재
- 접속 로그 자동 저장 가능
🔗 둘의 관계 요약!
개념역할비유
EC2 | AWS에 있는 가상의 컴퓨터 | PC방의 빈 자리 한 칸 |
Xshell | 그 컴퓨터를 조작하는 도구 (터미널) | 화면 공유 + 키보드 리모컨 |
💡 마무리 정리
- EC2는 AWS에서 빌리는 서버
- Xshell은 그 서버에 접속해서 조작하는 터미널 도구
- 둘을 함께 써야 개발이나 서버 관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!
필요하다면 이 내용에 그림이나 스크린샷을 추가해서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어요.
혹시 블로그 스타일 다르게 바꾸거나 제목 추천해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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